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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tory and Vestibular Disorders
Korean Journal of Audiology 1998;2(2):160-162.
Clinical Evaluation on Otitis Media with Effusion in Adults
Chul Won Park, Kyung Sung Ahn, Kyung Rae Kim, Yean Hee Yu, Sang Hun Lee
Department of Otolaryngology-Head Neck Surgery, College of Medicine, Hanyang University, Seoul, Korea
성인 삼출성 중이염의 임상적 고찰
박철원, 안경성, 김경래, 유연희, 이상훈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Abstract

Otitis media with effusion (OME) occurring in adults was considered rare and generally secondary to neoplastic diseases of the nasopharynx or other head and neck tumors and post-irradiation but upper respiratory infection preceeded frequently. Between January 1997 and August 1997, 60 adult patients with OME were enrolled in this study. Medical history, otoscopy, PTA, tympanometry, nasopharyngeal inspection with transnasal flexible fiberscopy, measurement of the extent of mastoid pneumatization by Law's projection and natures of middle ear effusion were examined. Bilateral effusion was 58% and unilateral was 32%. Known etiologic factors were URI, sinusits, allergic rhinitis, post-irradiation, unknown and nasopharyngeal mass. Patients with poor pneumatization area (less than 6 cm2) were 27 cases (67%) and mean mastoid size was 5.2 cm2. In preoperative tympanogram, there were type As in 15%, type B in 65% and type C in 20%. Preoperative pure tone average was 29.5 dB. The natures of middle ear effusion were serous exudate in 42%, mucoid exudate in 32%, glue in 15% and no fluid in 11%. Blockage of the pharyngeal orifice of the Eustachian tube by edema and inflammation under nasopharyngoscopy was observed in 60%. This study showed that poorly pneumatized mastoids were a significant risk factor as far as adult OME was concerned. The main pathological findings associated with the tubal dysfunction were inflammation in the nasopharynx. And, the incidence of neoplasm was 3 cases, so neoplastic disease of nasopharynx must be ruled out. 

Keywords: Adult;Otitis media with effusion.
서론 중이를 환기시키며 정화하고 보호하는 이관의 개폐 장애나 감염 등으로 인한 이관의 기능 부전이 중요한 병인으로 생각되고 있는 삼출성 중이염은 이관의 해부학적 특징으로 인하여 주로 유소아에서 다발한다고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성인에서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성인에서 발생하는 삼출성 중이염은 일반적으로 부비동염, 상기도염, 비인강암, 두경부의 방사선 치료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왔다. 이에 저자들은 한국 성인의 삼출성 중이염의 임상 양상과 호발하는 원인 및 재발 가능성 등의 예후를 알아보고자 성인 삼출성 중이염의 양상을 분석하고 굴곡자유형 비인강경을 통해 이관 입구 부위 개폐 상태를 조사하였고 유양동의 방사선학적 계측을 통해 예후를 알아보았다. 대상 및 방법 저자들은 1997년 1월부터 1997년 8월까지 한양대학병원에 내원하여 이학적 검사상 삼출성 중이염으로 진단 받은 20세 이상의 성인 환자 60명(81귀)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남자가 23례, 여자가 37례로 평균나이는 남자가 39세, 여자가 47세였으며 양쪽 귀에 병변이 있는 경우는 21례로 남자가 3례, 여자가 18례로 여자에서 호발하였다. 병력지 기록을 통해 환자의 과거력, 삼출성 중이염의 재발 여부, 이경검사, 중이강내의 저류액의 상태, 고막 운동성 계측, 순음청력검사 결과를 조사하였고 40명에서 시행한 Law's view에서의 유양동 및 유양돌기 함기화의 면적을 모눈종이로 계산한 방사선학적 계측과 25명에서 4% 리도카인 국소마취하에 좌위 상태에서 굴곡자유형 비인강경을 통해 이관 인두구 부위의 개폐 상태를 관찰하여 조사하였다. 결과 편측성이 58%, 양측성이 42%로 편측성이 많았고, 주소는 청력감소(55%), 이충만감(32%), 이명(25%), 자가강청(16%), 이통(11%), 어지러움증(5%), 무증상(3.3%), 이루(3.3%)의 순이었다. 고막의 이경검사에서는 고막의 함몰(69%), 혼탁(15%), 유착 (10%) 등의 소견을 보였다. 고막 운동성 계측에서는 type As 15%, type B 65%, type C 20%의 소견을 보였고 순음청력검사상 술전 순음청력평균치는 29.5 dB이며, 평균 기도골도 전도차는 16 dB였고, 술후에는 순음청력평균치는 21.5 dB 였다. 중이강내 저류액의 상태는 장액성 42%, 점액성 32%, glue 15%, 나머지는 저류액이 없었다. 유발 요인으로는 부비동염, 상기도 감염, 비알레르기, 두경부 종양의 방사선 치료, 원인 불명, 비인강암의 순이었다. 방사선적 검사(Law's view)를 시행한 40귀에서 유양동 및 유양돌기의 함기화가 6 cm2이하의 면적을 가진 경우가 27귀(67%)이며 평균 면적은 5.2 cm2였고 경화형, 판장상형 함기화를 보인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27귀중 18귀 (67%)에서 재발하거나 만성화를 보였으며, 면적이 6 cm2이상인 13귀 중에 만성 삼출성 중이염을 보인 경우는 2귀 (15.3%)이며 함기화 평균 면적은 8.2 cm2였다. 굴곡 자유형 후두경을 통한 이관 인두구의 개폐 상태는 25례 중 15례 (60%)에서 인두구 후측 부위의 부종 및 염증에 의해 인두구가 수축된 소견이 관찰되었다. 고찰 삼출성 중이염은 특히 소아에서 빈발하는데 소아 이관의 해부학적 특징과 잦은 상기도 감염, 아데노이드 증식증, 알레르기 등에 의한 이관의 폐쇄와 항생제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반면에 성인에서 발생하는 삼출성 중이염은 일측성인 경우가 많고 비인강암 등의 두경부종양의 2차적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더욱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편측성이 58%, 양측성이 42%로 편측성이 많았고 유발 요인은 부비동염, 상기도 감염, 비알레르기, 두경부 종양의 방사선 치료, 원인불명, 비인강암의 순이었다. Finkelstein 등1)은 원인으로서 부비동염 특히 사골동 부비동염 시 66%로 가장 많았고 그 외 담배로 인한 비인강의 비후 및 성인성 아데노이드증식 순이었다 하였다. 국 등2)은 상기도 감염, 부비동염, 비중격만곡증 순으로 보고하였고, 장 등3)은 만성비염, 부비동염이 69%로 가장 많다고 보고하였다. 고막의 이경검사 결과 고막의 함몰이 69%에서 보여 가장 많은 이학적 소견을 보였다. 고막 운동성 계측에서는 type As 15%, type B 65%, type C 20%를 보였고, 술전 순음청력검사 결과는 순음청력평균치가 29.5 dB이며, 술후 결과는 21.5 dB 였다. 중이강내 저류액의 상태는 Mills와 Vaughan-Jones4)는 성인의 삼출성 중이염에서 장액성이 63%이며 점액성이 37%로 소아의 삼출성 중이염에 비해 장액성의 삼출액이 상대적으로 많았다고 보고하였고 본 연구에서는 장액성 42%, 점액성 32%, glue 15%의 순이었다. Law's view를 통한 방사선학적 계측 결과 유양동 및 유양돌기의 함기화가 6 cm2이하의 면적을 가진 경우가 27례(67%)이며 평균 면적은 5.2 cm 2였고 경화형, 판장상형 함기화를 보인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27례 중 18례(67%)에서 재발하거나 만성화를 보였고, 면적이 6 cm2이상인 13례 중에 만성 삼출성 중이염을 보인 경우는 2례(15.3%)로 의미 있게 적었고 함기화 평균 면적은 8.2 cm2로 성인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는 유양동 함기화 면적이 적은 환자에서 호발하는 강한 상관 관계를 보여 이는 만성 삼출성 중이염시 측두골 함기화 정도가 예후인자로 사용될 수 있다는 의견5)6)과 일치하고 Holmquist7)의 만성중이염시 중이 환기가 매우 중요한 인자가 된다는 이론과 일치하여 예후 인자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중이압을 조절하는 5가지 요인으로 이관을 통한 환기, 기체확산(gas diffusion), 중이점막의 두께, 고막의 탄력성 그리고 유양동 함기화의 크기를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중 함기화와의 관계와 만성 삼출성 중이염과의 관계를 확인해 보려는 시도로 이제까지 시행되었던 유양동 함기화를 계측하려는 연구와 일치하는 내용을 보았다. 유양동 함기화는 유전적으로 또는 염증 등의 환경 인자 모두에 의해 영향을 받아 크기가 결정되며 중이강의 실제적인 면적과 어린이에서의 삼출성 중이염 예후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Sedeberg-Olsen 등8)이 중이강의 면적이 작을 경우 삼출성 중이염의 예후가 좋지 않으며 재발이 많음을 연구하여 보고한 바 있다. 굴곡 자유형 비인강경을 통한 이관 인두구의 개폐 상태는 성인 25례 중 15례(60%)에서 인두구 후측 부위의 부종 및 염증에 의해 인두구가 수축된 경우가 관찰되었다. 특히 만성 부비동염이나 상기도염으로 후비루가 이관 인두부를 덮거나 염증 때문에 부종 충혈을 보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이들에서 비인강염과 만성비염 치료가 선행되어야겠다. Takahashi 등은9)10)성인 삼출성 중이염 7례 중 5례(71%)에서 이관 인두부 후측 부위의 부종 및 염증에 의해 인두구가 수축된 것을 관찰했으며 이는 본 연구 결과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다. 결론 성인의 삼출성 중이염시 방사선 계측을 이용해 유양동 함기화를 계산하여 이의 예후 인자 및 만성화 예측 자료로 사용 가능하리라 생각되며, 이관 인두구 부위의 염증 치료가 성인 삼출성 중이염 치료에 중요하며 비인강 종물이 원인인 경우도 3례에서 관찰되어 성인에서 삼출성 중이염 진단시 비인강암의 가능성도 항상 염두에 두고 비인강 진찰에 관심을 계속 가져야 하겠다. 또한 유양동의 함기화와 삼출성 중이염의 예후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삼출성 중이염 환자에서 유양동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는 바이다.
REFERENCES
1) Finkelstein Y, Ophir D, Talmi YP, Shabtai A, Strauss M, Zohar Y. Adult-onset otitis media with effusion. Arch Otolaryngol Head Neck Surg 1994;120(5):517-27. 2) Kook HC, Kim HS, Jun BH, Hahm TY. Clinical observation of otitis media with effusion: Audiometric and tympanomanometric findings. Korean J Otolaryngol 1985;28(2):150-60. 3) Chang HS, Rhee GS, Choi BN, Ko KL. Clinical study of secretary otitis media. Korean J Otolaryngol 1982;258(1)66-70. 4) Mills R, Vaughan-Jones R. A prospective study of otitis media with effusion in adults and children. Clin Otolaryngol 1992;271-4. 5) Sade J, Fuchs C. Secretory otitis media in adults: I. The role of mastoid pneumatization as a prognostic factor. Ann Otol Rhinol Laryngol 1996;105:643-7. 6) Sade J, Fuchs C. Secretory otitis media in adult: II. The role of mastoid pneumatization as a prognostic factor. Ann Otol Rhinol Laryngol 1997;106:37-40. 7) Homquist J. Aeration in chronic otitis media. Clin Otolaryngol 1978;3: 279-84. 8) Sederberg-Olsen JF, Sederberg-Olsen AE, Jensen AM. The prognostic significance of the air volume in the middle ear for the tendency to recurrence of secretory middle ear condition. Int J Pediatr Otorhinolaryngol 1983;5:179-87. 9) Takahashi H, Miura M, Honjo I, Fujita A. Cause of eustachian tube constriction during swallowing in patients with otitis media with effusion. Ann Otol Rhino Laryngol 1996;105:724-8. 10) Takahashi H, Honjo I, Fujita A. Effect of adenoidectomy on otitis media with effusion, tubal function and sinusitis. Am J Otolaryngol 1989;10: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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