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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tory and Vestibular Disorders
Korean Journal of Audiology 1998;2(2):190-193.
Pneumolabyrinth:Definitive Sign of Traumatic Perilymph Fistula
Sang Yoo Park, Ki Soo Hong, Gu Il Rhim, Kyung Sik Min
Department of Otolaryngology, Wonju College of Medicine, Yonsei University, Wonju, Korea
내이기종 소견을 보인 외상성 외림프누공
박상유, 홍기수, 임구일, 민경식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Abstract

Pneumolabyrinth, air in the labyrinthine system, is a uncommon clinical entity. And the diagnosis is made radiologically. Diagnosing temporal bone trauma by this new radiologic sign has become possible only recently with the advent of thin section high resolution computed tomography (HRCT) scans. Plain X-rays even do not reveal the fracture site frequently. And the lack of bone resolution in MR imaging makes its use of questionable value. We recently experienced traumatic perilymph fistula case presenting a uncommon finding of pneumolabyrinth, and the symptoms were improved after surgical exploratory repair.

Keywords: Pneumolabyrinth;Traumatic perilymph fistula.
서론 외림프누공은 내이와 중이 사이의 연결로 인해 외림프가 중이내로 유출되어 현훈, 청력소실, 이명 등의 증상들과 동반해서 나타나고 쉽게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다.1) 원인으로는 측두골 골절, 침골의 아탈구, 이전의 등골 수술, 압력 손상, 정원창 손상 등 다양한 외상이나 급성 중이염, 만성 화농성 중이염, 진균증 등의 감염, 경정맥구 종양, 편평세포암종 등의 종양, 이독성 약제, 선천성, 원인 미상 등이 있다.2) 내이기종(Pneumolabyrinth)은 미로내에 공기가 유입되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며, 이의 진단은 고해상도 측두골 전산화 단층촬영을 통해서 진단이 이루어지지만 드물게 관찰된다.3) 저자들은 무전기로 이개후방을 가격당한 후 발생한 이통, 청력손실, 격심한 안진을 동반한 현훈을 주소로 내원한 29세 남자환자에서 내이기종소견으로 외상성 외림프누공을 진단하여 시험적 고실개방술을 시행한 후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증례 29세 남자환자는 무전기로 좌측 이개후방을 가격당한 후 이통, 청력소실과 자발안진을 동반한 격심한 현훈을 주소로 응급실로 내원하였다. 외부에서 관찰된 열상은 경미하였고 고막천공은 없었으며 고해상도 측두골 전산화 단층촬영상 골절이나 출혈소견은 없었으나 전정기관과 외반규관에 내이기종 소견이 관찰되었다(Fig. 1). 순음청력검사상 환측의 기도청력역치는 96 dB, 기도골도차는 28 dB로 혼합성 고도난청 소견이었으며(Fig. 2), 임피던스검사는 최초 A형이었으나 추적검사상 C형, B형으로 변하였다. 환자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를 하며 절대안정을 하였으며, 안진은 차츰 소실되어 갔으나 불균형을 계속 호소하였고 청력의 개선이 없어 입원 10일째 시험적 고실개방술을 시행하였다. 수술시야에서는 장액성의 액체저류가 관찰되었고, 고실갑개의 후방에 의심되는 누공부위와 정원창과 난원창에 걸친 부위의 점막을 제거한 후 이주연골막을 채취하여 재건하였고, 정원창 부위는 요철형으로 다듬은 이주연골조각으로 보강한 후 수술을 종결하였다. 환자는 수술 7일째 퇴원하였고, 외래 추적검사상 차츰 증상은 개선되어 술후 3개월째 환자의 현훈은 완전 소실된 상태이고, 순음청력검사상 기도역치는 44 dB, 기도골도차는 10 dB미만이며 언어청력검사상 어음청력역치는 40 dB, 최고명료도는 82%로 비교적 양호하였다. 고찰 외림프누공은 환자의 병력 및 증상, 이학적 소견, 청력 및 전정기능검사를 실시하고서도 확진이 어렵다. 또 본 증례와 같이 외상에 의한 외림프누공을 의심하는 경우에는 재래의 단순 방사선 촬영술로는 알 수가 없으며, 자기공명촬영술과 같은 고가의 검사 역시 측두골 골절 등의 진단시에는 골해상도가 결여되어 검사의 가치가 떨어지므로 미로의 급성 손상에 대한 평가는 고해상도 측두골 전산화 단층촬영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적절하고 임상증상의 강한 의심, 조기 청력검사 및 시험적 고실개방술로 진단할 수 있다.3)4) 외상성 외림프누공의 가장 흔한 부위는 주로 정원창이나 난원창 주변에서 잘 발생하고 난원창이 보다 많이 발견된다고 보고되고 있다.5)6) 환자의 증상은 전정기관과 와우기관의 손상에 따른 증세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일부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청력이 정상, 돌발성 난청 또는 파동성의 청력손실 형태로 나타날 수 있고 현훈, 이명 등이 발생할 수 있다.7) 본 증례에서는 누공검사상 음성소견을 보였는데 외림프누공 환자에서 누공검사상 양성을 보이는 율은 House 등2)의 경우 56%, 박 등6)의 경우 54%, 그리고 Sheehy 등8)의 경우 2/3정도로 낮게 나와 누공검사의 한계를 보고하고 있는 연구가 많다. Kobayashi 등9)10)이 기니픽 와우에 공기를 유입하여 청력손실과의 연관성에 대한 가설을 주장하였는데 고실계의 공기 유입 후 와우활동전위(action potential)와 와우음전기반응(cochlear microphonic)의 가역적 감소를 발견하였다. 그리고 전정계의 공기 유입시 고실계보다 급속히 와우전위가 감소한 소견으로보아 내이기종이 외림프누공의 병리기전에 관여한다면 정원창 부위보다 난원창 부위의 누공이 더 예후가 나쁘다고 추정할 수 있겠다. 감별진단으로는 타 원인에 의한 돌발성 난청, 메니엘씨병, 선천성 감각신경성난청, 내이염, 외상성 난청 및 등골절제후의 합병증 등과 감별을 요한다.6) 또한 외상에 따른 내이의 손상과 외임프누공을 감별해야 하는데 내이의 손상시 현훈은 수주내에 사라지지만, 외림프누공시 누공이 있는 한 현훈이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7) 치료는 신속한 수술을 요하지 않으면 과도한 물리적 운동을 피하거나 절대안정 등 보존적 치료를 통해 자발적 치유의 가능성을 향상시키며 기간은 3주 내지 4주가 적당하고 그 이상 지연되면 누공을 통해 내이가 노출되어 수술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 3∼4주 경과 후에도 전정기관의 증세나 청력이 좋아지지 않고, 더 악화되거나 환자의 병력과 증상이 외림프누공과 일치한다면 시험적 고실개방술의 적응증이 된다.2) 누공의 재건은 거의 모든 환자에서 전정기관 증상의 호전을 보이고 감각신경성 난청도 호전을 보일 수 있다.5) Seltzer와 McCabe 등11)은 누공의 결손 부위를 처리하는 방법으로 연골막, 측두근막과 같은 결체조직으로 막아주는 것이 지방조직보다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하였다. 또 Palva 등12)은 골막의 사용이 골 재생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였으며 그 외 근골막판, gelfoam, bone paste 등을 사용할 수 있다.5)11)13) House 등1)의 보고에 의하면 환자가 호소하는 주증상은 청력손실(52.3%), 현훈(46.5%), 이명(1.2%)이었다. 청력손실을 호소한 42%의 환자에서 누공이 발견되었고 이중 48%에서 증상의 호전을 보였으며, 현훈을 호소한 경우 40%의 환자에서 누공이 발견되었고 이중 40%가 증상의 호전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환자의 주관적 평가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청력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술 전 및 술 후 순음청력검사와 어음명료도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겠다. 결론 저자들은 내이기종 소견으로 외상성 외림프누공을 확진한 경우에서 실험적 고실개방술을 시행하여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REFERENCES
1) Rizer FM, House JW. Perilymph fistulas: The house ear clinic experience. Otolaryngol Head Neck Surg 1991;104:239-43. 2) House JW, Morris MS, Kramer SJ, Shasky GL, Coggan BB, Putter JS. Perilymphatic fistula: Surgical experience in the united states. Otolaryngol Head Neck Surg 1991;105:51-61. 3) Isaacson JE, Laine F, Williams GH. Pneumolabyrinth as a computed tomographic finding in poststapedectomy vertigo. Ann Otol Rhinol Laryngol 1995;104:974-6. 4) Lyos AT, Marsh MA, Jenkins HA, Coker NJ. Progress-ive hearing loss after transverse temporal bone fracture. Arch Otolaryngol Head Neck Surg 1995;121:795-9. 5) Glasscock ME, McKennan KX, Levine SC. Persistent traumatic perilymph fistulas. Laryngoscope 1987;97:860-4. 6) Park JY, Kim SG, Jang KW, Jum BH. A clinical study on the labyrinthine fistula. Korean J Otolaryngol 1991;34:218-25. 7) Won NK, Yang CM, Lee KO, Lee YH. Traumatic perilymph fistula. Korea J Otolaryngol 1992;35:130-2. 8) Sheehy JL, Brackmann DE. Cholesteatoma surgery: Management of the labyrinthine fistula-A report of 97 cases. Laryngoscope 1979;89:78-87. 9) Kobayashi T, Saurada T, Ohyama K, Takasaka T. Inner ear injury caused by air intrusion to the scala vestibuli of the cochlea. Acta Otolaryngol (Stockh) 1993;113:725-30. 10) Kobayashi T, Itoh Z, Sakurada T, Shiga N, Takasaka T. Effect of perilymphatic air perfusion on cochlear potentials. Acta Otolaryngol (Stockh) 1990;110:209-16. 11) Seltzer S, McCabe BF. Perilymph fistula:The Iowa experience. Laryngoscope 1986;94:37-49. 12) Palva T, Ramsay H. Treatment of labyrinthine fistula. Arch Otolaryngol Head Neck Surg 1989;115:804-6. 13) Singleton GT, Post KN, Karlan MS. Perilymph fistulas: Diagnostic criteria and therapy. Ann Otol Rhinol Laryngol 1978;87:797-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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