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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of Audiology 1998;2(1):60-63.
Hearing Handicap Inventory for the Patients with Sensorineural Hearing Loss
Eui-Cheol Nam, Tae Hyun Yoon, Kwang Sun Lee
Department of Otolaryngology, College of Medicine, University of Ulsan, Seoul, Korea
감각신경성 난청 환자의 자각적 장애에 대한 설문 조사
남의철, 윤태현, 이광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the degree and the specific contents of self-percieved handicaps of patients with sensorineural hearing loss by use of HHIA (Hearing Handicap Inventory for Adults) and to evaluat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results of pure tone audiometry and hearing handicap scores on HHIA. For 81 patients with sensorineural hearing loss, the HHIA which consists of 13 emotional and 12 social items was administered.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by the hearing threshold of the better ear as unilateral (≤ 25 dB) and bilateral (≥ 26 dB) hearing loss groups, the latter was sub-grouped into mild (26-40 dB), moderate (41-55 dB), and severe (≥ 56dB) hearing loss groups. The mean pure tone average (0.5, 1, 2, 3 kHz) of the subjects was 34.7±18.4 dB at the better ears and 65.9±28.5 dB at the poorer ears, the mean HHIA score was 44.3 (emotional / social scale:20.6 / 23.3). The mean hearing threshold of the unilateral group was 14.7 / 68.7 dB, the HHIA score, 26.6 (11.5 / 15.1);the mild group, 32.5 / 63.6 dB, 50 (22.6 / 26.4);the moderate group;47.1 / 56.5 dB, 54.5 (27 / 26.8);the severe group, 62.4 / 74.6 dB, 58.6 (28.3 / 30.3).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of HHIA score between unilateral and bilateral groups,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mild, moderate and severe groups. Audiometric correlates of the HHIA revealed weak (r=0.45), yet significant relationship (p<0.001). These results showed the individual variability in self-percieved handicaps regardless of the degree of hearing impairement on the audiometry, and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assessing the psychosocial consequences of hearing loss in order to facilitate appropriate intervention. 

Keywords: HHIA;Self-percieved handicap;Hearing loss.
서론 난청 환자가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장애를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순음 또는 언어 청력 검사만으로는 제대로 평가할 수 없고3) 보청기 사용과 같은 청력 재활 치료의 대상을 선정함에 있어서도 환자 중심의 재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3)4) 청각 장애에 대한 설문(HHIA, Hearing Handicap Inventory for Adults)은 1990년 미국의 Newman 등1)이 기존에 사용되어 오던 노인의 자각적 청력 장애에 대한 설문(HHIE, Hearing Handicap Inventory for Elderly)2)을 변형하여 만든 것으로 정서적인 면에 대한 13문항과 사회활동의 측면에 대한 1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력 장애로 인해 주로 직업을 수행함에 있어 느끼는 자각적인 장애의 내용과 정도를 조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구성되어 있다(Table 1, 2). 본 연구는 감각 신경성 난청 환자들을 대상으로 HHIA를 번역한 설문조사를 통해 순음 청력 검사 결과와 환자의 자각적 장애와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고 감각 신경성 난청 환자들이 실제로 느끼는 장애의 내용과 정도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7년 3월부터 1998년 3월까지 서울중앙병원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순음 청력 검사상 감각 신경성 난청 환자로 진단받은 환자 81명에 대하여 청각 장애 설문 조사(HHIA)를 시행하였다. 환자의 연령은 18∼75세로 평균 51.5세였고, 남녀 각각 48명과 33명이었다. 대상은 순음 청력 검사의 0.5, 1, 2, 3 kHz의 평균 역치에 따라 양호한 귀를 기준으로 하여 25 dB 이하를 일측성, 25 dB를 초과하는 경우는 양측성으로 분류하였고 양측성은 다시 경도(26∼40 dB), 중등도(41∼55 dB), 고도(56 dB 이상) 난청군으로 분류하여 비교하였다(Table 3). 설문조사의 결과는 각 항목에 대하여 선택한 장애의 정도에 따라 “대개 그렇다”에 4점, “가끔 그렇다”는 2 점, “그렇지 않다”에 0점의 순으로 점수를 부과하여 모든 항목에서 “대개 그렇다”를 선택하면 점수의 합계가 100점이 되도록 하였다. 결과 전체 대상 환자의 평균 설문 점수는 44.3±26.4로 정서적인 측면 20.6점, 사회적 측면 23.3점이었다. 순음 청력 역치와 설문 점수와의 상관 관계는 r=0.45로 약하나 통계적으로는 유의한(p<0.001) 상관 관계를 나타내었다(Fig. 1). 평균 설문 점수는 일측성 난청군이 26.6±23.2점(정서 11.5 사회 15.1), 경도 난청군 50±28.2(22.6 / 26.4), 중등도 54.5±19.7(27.0 / 26.8), 고도는 58.6±17.7(28.3 / 30.3)이었다(Fig. 2). 일측성 난청군에 비해 양측성 난청군의 점수가 의미있는 증가를 보였으나(p<0.05) 양측성 난청군내의 경도, 중등도, 고도 난청군 사이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문항별로는 정서적인 면에서는 “청각 장애로 인해 속이 상한다.”(80%)와 “신경이 날카로와진다.”(80%)가 가장 많았고(Table 1), 사회 활동의 측면에서는 “직장 동료나 손님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한다.”(80%), “TV나 라디오 청취가 곤란하다.”(72%)의 항목에 대한 반응이 가장 많은 빈도로 나타났다(Table 2). 고찰 본 연구의 결과에서 일측성 난청 환자에 비해 양측성 난청 환자에서 설문 점수가 의미있게 증가하였으나, 청력이 양호한 귀의 역치가 25 dB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청력 검사상의 역치에 관계없이 실제 생활에서 유사한 정도의 심한 장애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력 검사상 40 dB 이내의 경도 난청인 경우라도 HHIA 검사상 40점 이상의 의미있는 장애를 느끼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고,4-8) 그중 Newman 등4)이 일측성과 경도의 양측성 난청군에 대한 HHIA 설문조사 평균 점수를 각각 33.5점과 41.9점으로 보고하여 본 연구와 유사한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설문 점수의 표준 편차가 전체 26.4로 개인간의 차이가 크며, 일측성이 23.2, 경도 난청군은 28.2로 중등도와 고도의 19.7과 17.7보다 큰 것으로 보아 청력 장애가 경미할수록 개인간의 자각적 장애의 차이가 큰 것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일측성 난청군의 설문 점수의 분포는 95% 신뢰 구간이 3.4∼49.8점으로 이는 청력 검사의 역치가 유사한 환자들에서도 개인간의 차이에 따라 전혀 장애를 느끼지 않을 수도 있고, 아주 심각한 장애를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자각적 장애의 정도가 청력 검사에 무관하게 개인별로 차이가 나는 원인으로써는 개인의 성격(personality), 전신 건강상태(general health), 생활 방식(life-style)의 차이 등이 지적된 바 있다.9)10) 청력 장애 환자에 대한 환자 중심의 보다 개별적인 접근을 위해서 HHIA는1) 기존의 청력 검사만으로 파악할 수 없는 환자의 자각적 장애를 알 수 있고,2) 보청기 사용 여부를 결정할 때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며,3) 상담 과정의 자료로 이용할 수 있고,4) 환자 중심의 재활 프로그램의 지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5) 보청기를 포함한 재활 노력의 성과를 평가하고 기록하는 기준 지표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청력 검사와 더불어 시행할 가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결론 청각 장애를 호소하는 환자의 평가에 있어 청력 검사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보다 개별적인 접근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의 장애를 평가하는 작업이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REFERENCES
1) Newman CW,Weinstein BE. The test-retest reliability of the Hearing Handicap Inventory for the Elderly using two administration approaches. Ear Hear 1989;10:190-1. 2) Weinstein BE, Spitzer J, Ventry I. Test-retest reliability of the Hearing Handicap Inventory for the Elderly. Ear Hear 1986;7:295-6. 3) Weinstein BE, Ventry I. Audiometric correlates of the Hearing Handicap Inventory for the Elderly. J Speech Hear Disord 1983;48:379-84. 4) Newman CW, Jacobson GP, Hug GA, Sandridge SA. Percieved hearing handicap of patients with unilateral or mild hearing loss. Ann Otol Rhinol Laryngol 1997;106:210-4. 5) Garstecki DC. Self-percieved hearing difficulty in adults with acquired hearing loss. J Acad Rehabil Audiol 1987;20:49-60. 6) Schow RL, Brocjett J, Sturmak MJ, Longhurst TM. Self-assessment of hearing in rehabilitative audiology: developments in the USA. Br J Audiol 1989;23:13-24. 7) Bess FH, Lichtenstein MJ, Logan SA, Burger MC. Comparing criteria of hearing impairment in the elderly: a functional approach. J Speech Hear Res 1989;32:792-802. 8) Bess FH, Lichtenstein MJ, Logan SA, Burger MC. Hearing impairment as a determinent of function in the elderly. J Am Geriatr Soc 1989;37:123-8. 9) Noble W. Assessment of impaired hearing: a critique and a new method. New York, NY: Academic Press, 1978. 10) Rosen J. The evaluation of handicap secondary to acquired hearing impariment. J Acad Rehabil Audiol 197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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